[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크리스토퍼가 공용화장실 문화에 당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멕시코 친구 파블로, 안드레이, 크리스토퍼와 함께 한국 여행을 즐기는, 멕시코 3인방의 크리스티안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토퍼는 식사를 마친 후 크리스티안에게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라고 물었고, 크리스티안은 "조용히 일어나서 갔다 오면 돼"라고 답했다.
이후 화장실을 갔다 온 크리스토퍼는 자리에 앉으며 "방금 화장실에서 일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화장실에 있었는데 여자가 나오더라고. 여자 남자 공용화장실이었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는 "화장실에서 여성을 마주치니 놀라서 화장실 가고 싶던 생각도 없어지더라"라며 당황했던 심경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