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방송용 애교가 많다고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새 앨범 'OUR TWENTY FOR'으로 4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 그룹 위너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청취자로부터 애교가 가장 많은 멤버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멤버들은 "송민호는 방송용 애교가 많고, 이승훈은 생각보다 애교가 없는 편이지만 시키면 한다"고 답했다.
곧이어, 한 청취자는 이전 방송에서 내기에서 패배해 벌칙 영상을 촬영한 강승윤에게 요즘도 멤버들끼리 내기를 하면 패배를 하는지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요즘은 바빠서 내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하와이에서 송민호가 내기를 제안했는데, 본인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승훈은 "당시 10명이 가위바위보 대결을 했다. 사람이 많으면 패배 확률이 적어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걸리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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