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이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2‘이 시즌 1에 이어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 결성을 위한 장대한 첫 발걸음을 뗀다. 이에 시즌 1 당시, 최종 우승자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는 물론이며 인기현상(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박상돈), 흉스프레소(고은성, 권서경, 백형훈, 이동신)팀 등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발굴해냈던 ’팬텀싱어‘가 시즌 2에서는 또 어떤 보컬리스트들을 발견해낼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분야의 보컬들이 장르를 뛰어넘은 크로스오버 음악을 만들어냈던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프로그램. 당시 대중들에게 생소했던 장르의 음악을 통해 감동과 열정을 선물했던 ‘팬텀싱어’는 7개월의 준비기간을 끝내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출을 맡은 김형중 PD는 제작발표회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를 포함해서 많은 출연자 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마이너한 장르를 수면 위에 올렸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자세를 비쳤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제도 밤을 샐 정도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또한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윤상은 시즌 1 당시 만족하지 못했던 사운드에 대해 "해결해 나가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 ‘팬텀싱어’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 프로세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강렬해진 사운드를 안방극장에 선물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예심 경쟁률 역시 시즌 1의 5배 가까이 치열해지며, 다양한 경력과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보컬들부터 숨어있던 은둔 보컬 고수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시즌 1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승부할 예정.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조형균이 등장, 뮤지컬 주연급 스타들의 대거 지원이 예상돼 ‘팬텀싱어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시즌 1 당시 결승 진출자 12인들의 활약이 현재도 이어지고 있을 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팬텀싱어’는 또 어떤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발견해내며 ‘포르테 디 콰트로’를 잇는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할까. 이는 11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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