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조세호와 피오, 산다라박이 두 번째 동거를 시작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피오X산다라박X조세호의 새로운 동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상렬,오현경,김구라의 춘천 여행과 오창석 지연의 폴댄스 도전에 이어 피오와 조세호, 산다라박의 새로운 동거가 시작됐다. 집에서 기다리던 피오는 산다라박이 초인종을 누르자 얼굴에 바로 미소가 피어났다.
산다라박 역시 초인종을 누른 후 피오가 문을 열어주자 피오의 본명인 "지훈아~"를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피오는 산다라박이 좋아하는 콜라를 기억해내며 바로 건넸고 쇼파에 앉은 산다라박을 보며 바로 "염색했네요 누나"라며 그녀의 변화를 캐치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합류한 조세호가 산다라박에게 "영화 이제 끝났지?" 묻자 산다라박은 "염색도 했고..."라고 말을 꺼냈고 이에 피오는 "잘 어울리죠?"라며 산다라박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피오에게 산다라박이 선물한 슬리퍼를 보며 조세호가 "한 번 신어봐도 되냐" 묻자, 피오는 "저에게 소중한 거라서..."라며 또 한 번 다라누나 바라기의 모습을 보여 달달함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곧 나들이 갈 준비를 했다. 산다라박이 "너무 오바했냐"고 묻자 피오는 "예쁜데 왜?"라며 칭찬으로 산다라박의 마음을 달랬다.
곧 연남동에 도착했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가게를 구경하기도 하고 직접 우정 팔찌를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이에 산다라박은 "데이트 하는 느낌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함께 자전거를 탄 다음 길거리 음식을 주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연남동 거리에서 홍대 앞 거리까지 이동을 하는 등 한껏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홍대에 도착 후 세 사람은 타로점을 봤다. 먼저 조세호가 타로 카드를 골랐고 "썸을 타도 오래 가지 못하고 연애운이 있어도 끝이 안 좋다"는 결과를 듣게 됐다. 이어 서비스로 조세호의 결혼 시기를 듣게 됐고 조세호는 "마흔 넷에 장가를 가게 된다"는 결론을 들었다.
산다라박의 애정운으로 이어졌다. "괜찮다 싶은 남자가 9월까지 들어온다"는 설명을 들었고 "연상,연하 중에 누가 들어오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연상 타입이 맞다, 하지만 나이가 어려도 연상 기질이 있다면 괜찮다"는 결과를 얻게 됐다.
이어 조세호는 "같이 살 사람의 궁합도 중요하니 먼저 피오와 나의 브로맨스 궁합을 봐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전문가는 조세호에게 "중간에 나갈 생각 없냐, 다른 프로를 접하지 않냐"는 말로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피오와 산다라박의 애정운도 공개됐다. 먼저 피오에게 "누나하고 오래 보고 싶은 가봐. 동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성적인 부분으로도 느낄 수도 있다"며 "누나로만 본다면 응석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어야 될 텐데 남자로서 괜찮다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봤을 때 여자로 보일 때도 있다"는 결과와 산다라박에게도 "다독이고 싶고 관심갖고 싶고 입에 뭘 넣어주고 싶다 챙겨주고 싶다"며 "오래 볼 수 있는 관계로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이야기에 두 사람은 약간 수줍은 듯한 모습이 보였다.
곧 네일샵으로 향했다. 피오는 네일샵 직원이 손을 만져주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피오를 보며 산다라박은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 피오를 보며 조세호는 사진을 찍는 등 짖궂은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페디큐어를 받았고 피오와 산다라박은 네일을 받았다. 이어 세 사람은 하나씩 붙인 리본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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