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소녀시대가 출연했다.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소녀시대의 출연에 기뻐하는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당 PD는 이날 녹화를 앞두고 고등학생이 콘셉트라는 점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 짝궁 레이스를 하려면 짝이 맞아야겠죠?”라며 어딘가를 향해 “들어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학교 건물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줄지어 나왔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등장에 양세찬을 비롯해 광수 등 ‘런닝맨’ 남성 출연진들의 격한 환영이 그려졌다. 소녀시대가 ‘다시 만난 세계’ 안무를 선보이자 광수는 “맞아! 이거였어”라며 “내 군생활의 단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히트곡 ‘Gee’ 무대에서는 떼창이 그려지기도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Gee’의 킬링 파트에서 소녀시대보다 더 신나게 춤을 춰 보이며 흥겨운 분위기의 오프닝이 그려졌다. 하지만 무대가 끝나자 광수는 “유리가 유난히 힘들어한다”고 지적해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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