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데뷔 20주년 맞이한 자우림의 완전체 출연과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락의 대뷔 신중현을 기리기 위해 신중현 트리뷰트가 출연해 그 위엄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데뷔 20주년 자우림과, 신중현의 데뷔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신중현 트리뷰트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첫번째 출연자로 자우림을 소개, 이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고 축하해주면서 "장수 비결이 도대체 뭐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자우림 멤버들은 "팀내에서 연애를 안 하는 것이다"면서 "혼성팀은 이 점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윤아가 있어서 혼성밴드의 선을 지킨다. 각자 역할에 충실한 것이 비결이다"며 깨알 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자우림에게 유희열은 "콘서트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매진됐다더라"며 축하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은 어떻게 하냐"고 대신 물었다. 자우림은 "12월에 전국투어할 거다, 그때 달리겠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유희열은 "자우림같은 밴드 또 나올까 싶다. 대체 불가한 매력이 있다"며 자우림의 매력을 극찬했다.
계속해서 다음 출연자로 유희열은 "대한민국 음악의 역사, 산증인이시다"라면서 "뮤지션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 데뷔 60주년으로 수많은 뮤지션들이 헌정 앨범을 줄 정도다"며 대한민국 락의 대부인 신중현을 극찬하면서, 그런 그의 60주년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출연한 젊은 뮤지션들 '신중현 트리뷰트'를 소개했다.
무엇보다 최초이자 최다의 18명 아티스트가 모인 '신중현 트리뷰트'는 이번 무대를 위해 모두 출연했고, 너도나도 목소리를 모아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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