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손여리(오지은)가 봄이(김지안)를 데리고 도망칠 거라고 오해한 구해주(최윤소)는 여리를 차로 치려고 했고, 봄이는 여리를 구하러 달려갔다.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여리를 차로 치려고한 해주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해주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한 여리가 병원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해주는 여리가 봄이를 일부러 데리고 도망치고 있다고 오해했고, 분에 못 이기겨 결국 여리를 향해 차로 돌진했다.

이때 봄이는 여리가 위기에 처하자 몸을 던져 여리를 구했고, 봄이를 본 해주는 방향을 틀다 박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런 해주를 발견한 여리는 해주를 급히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시켰고, 그러던 중 우연히 여리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곳으로 데려가게 됐다.

하지만 여리의 아버지를 빼돌린 사람은 먼저 여리를 발견하곤 그를 급히 숨겨 여리와 엇갈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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