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안재현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여름철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차민준 역 안재현은 "더위를 나기 위해 한약을 지었다. 현장에서 많이 병약해보이는지 얼음주머니를 들고 있다. 그렇게 여름을 버티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시 만난 세계' 만의 장점에 대해 안재현은 "웃음 한 스푼, 감동 한 스푼"이라며 "단짠단짠처럼 웃음 코드도, 감동 코드도 너무 좋다. 웃음과 감동을 예측하지 못할 때 그 감정을 느끼게 되는 서프라이즈한 느낌들이 우리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여진구는 "지금까지 저희 드라마가 잔잔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 동화 같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지금과 다른 멜로디를 섞을 수 있지 않을까. 여름에 어울리고 가끔씩 생각나는 한 곡의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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