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영규가 여진구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의 뒷조사를 하는 차권표(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권표는 사람을 시켜 “뭘 하는지 누굴 만나는지 다 알아가지고 와”라고 지시했다. 성해성의 등장이 그를 긴장시킨 것. 성해철(곽동연 분)과 신호방(이시언 분)은 12년 전 사건의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청호시 곳곳에 걸었고, 이를 우연히 발견한 차권표는 모든 현수막을 제거하라 지시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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