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선호가 채수빈을 대신해 배달 일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는 고열 증상에 배달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오진규(김선호 분)는 이단아를 대신해 '팔팔수타'에서 배달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배달을 나간 이단아는 입주자 엘리베이터 탑승이 금지된 탓에 아파트 20층을 걸어 올라갔다. 음식을 주문한 어린 학생들은 땀을 흘리고 있는 이단아의 모습을 보며 비아냥거렸고, 고객의 폭언을 들은 이단아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단아는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향했고, 마침 병원을 찾았다가 이단아를 발견한 오진규는 이단아가 의식을 찾을 때까지 곁을 지켰다. 의식을 되찾은 이단아는 일을 걱정했고, 오진규는 그런 이단아를 대신해 최강수(고경표 분)와 함께 배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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