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NCT 드림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NCT 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NCT 드림은 지난 17일 첫 미니앨범 '위 영(We Young)' 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밝고 청량하며 풋풋한 사랑 고백 송이다.

멤버들은 리더 마크에 대해 "막내 같다"고, 막내 지성에 대해 "막내온탑"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NCT 드림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라디오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크는 "라디오가 아직 어색해서 솔직히 떨린다. 그래도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편하다"고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해찬과 마크는 NCT 127 활동을 겸하고 있다. 해찬은 "NCT 127은 힙합 스타일의 노래라 드림과는 다른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 가지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해찬은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제노는 "슈퍼주니어 동해 선배님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만날 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가끔 연락도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는 "연습생 때 엑소 레이 선배님이 연습실에 치킨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아직 성장기인 만큼 NCT 드림 멤버들의 목표 키는 얼마나 될까. 제노는 179cm라고 답했다. 지성은 "지금도 꾸준히 크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다른 멤버 형들보다 작았는데 이제는 맏형보다 크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는 "지성이가 손과 발도 진짜 크다"고 밝혀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마크는 "첫 라디오를 최화정 선배님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인사했다. 최화정도 NCT 드림에 대해 "밝고 건강하다. 생각보다 더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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