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인택이 박해미와 이자영의 만남을 목격했다.

18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차희진(이자영 분)과 허성희(박해미 분)의 만남을 목격하는 차상철(전인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성희는 차희진의 상대로 강백호(김현균 분)를 마땅치 않아했다. 강백호의 학력까지 지적하는 허성희의 태도에 차희진은 “그 사람 제가 먼저 쫓아다녔어요. 모르는데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그간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았던 차희진의 일갈에 한 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차태진(도지한 분)이 애엄마 무궁화(임수향 분)을 만난다는 말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진도현(이창욱 분)이 무궁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 알았기 때문.

한편 차상철은 오경아(이응경 분)와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카페 앞에서 포옹을 나누는 허성희와 차희진을 목격하게 됐다. 얼어붙은 차상철의 모습에 오경아 역시 시선을 돌려 카페 쪽을 바라봤다. 그러나 다행히 차희진이 먼저 자리를 뜨며 허성희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은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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