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남길이 개밥과 상한 우유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3회에는 개밥에 상한 우유 먹방을 선보이는 허임(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천술(윤주상 분)은 갈 곳 없는 나그네 허임을 거두어 들였다. 하룻밤 잠자리를 내주면서도 최천술이 마냥 친절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배를 곪은 허임에게 반려견 복만이가 먹던 밥을 내어줬기 때문.
복만이가 먹던 밥이라는 이야기에도 허임은 이를 사람의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누군지는 몰라도 복만이 그 친구 참 좋은 친구구만”이라며 허겁지겁 밥그릇을 비워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밥을 모두 먹고 최연경(김아중 분)이 가져다 준 약을 먹은 허임은 양약의 쓰디쓴 맛에 경악했다. 마침 눈에 띈 우유를 먹고 허임은 한의원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허임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탈이 난 허임의 모습에 최천술은 썩은 우유를 마신 걸 알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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