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얼음 옮기기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더위 땡처리 투어'를 떠난 멤버들이 저녁 뷔페를 걸고 복불복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핑크팀(차태현, 데프콘, 정준영)과 블루팀(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으로 나뉘어 팀 대결을 펼쳤다. MC 딩동의 사회로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은 입과 입으로 얼음 옮기기에 도전했다.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이 나란히 서서 게임을 수행한 가운데 데프콘은 자세를 고정하기 위해 상대의 어깨에 다소곳이 손을 올려놓는가 하면, 과감한 손짓으로 정준영의 허리를 감싸며 얼음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블루팀의 김준호는 윤시윤에게 느끼한 눈빛을 발사하며 얼음을 받아내며 장난을 쳤다. 박빙의 대결 결과, 핑크팀 15개, 블루팀 17개를 기록하며 블루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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