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수로가 10라리로 숙박을 완벽히 해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김수로, 엄기준, 진우가 조지아에서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차를 가져갔고, 세 사람의 배낭만 차가 있던 곳에 남겨진 상황. 세 사람은 야경을 보며 즐겼던 시간을 뒤로 한 채 온천까지 걸었다.
도심에 도착해 호스텔 직원과 흥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인당 25라리로 총 75라리를 불렀다. 안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옆에 있던 한 주민은 세 사람을 들어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집안으로 들어섰지만 호스텔이 아닌 가정집이었다. 세 사람은 호스텔이 아닌 일반 가정집 주민을 깨웠던 것.
주민은 세 사람에게 잘 곳을 제공해주고 스태프들 몫 음식까지 모두 챙겨줘 감동을 안겼다.
김수로는 "사실 그곳도 호스텔인 줄 알고 물물교환을 하려고 했었다. 근데 거긴 호스텔이 아니었고, 가정집이었는데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고, 엄기준은 "어머니 같았어요. 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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