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YB 밴드 스캇이 비긴 어스에 힘이 되어줬다.

13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영국 버스킹 음악 여행기가 그려졌다.

맨체스터 거리로 나간 이소라는 가라앉은 감정선에 걱정했다. 이소라는 인터뷰에서 “기분이 너무 아래로 몰려있으면 노래가 안 돼요”라고 말했다. 그늘지고 앞이 비어있는 명당을 찾아 버스킹 준비를 시작했고, 갑자기 사라진 유희열은 누간가가 시비를 걸었다며 성을 냈다.

하지만 그건 장난이었고, 사실은 YB밴드의 기타리스트 스캇을 데려왔다. 우연히 봤다는 것. 윤도현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스캇이 낮에 했던 통화에서 일본에 있다고 자신을 속였다 말했다. 스캇과의 만남에 이소라는 다시 기분이 좋아졌고, 좋은 감정 선으로 버스킹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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