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남궁민이 '조작' 제작진의 뚝심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월화 드라마 '조작' 기자간담회에는 남궁민이 참석해 "이정흠 감독님, 김현정 작가님은 정말 뚝심있게 이야기를 민다. 쉽게 스토리를 바꿀 수 있을 텐데도 감독님, 작가님은 '조작'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가져가는 게 아니라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1, 2회에서 나왔던 것들이 갑자기 12회 정도에 등장하기도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이제는 조금 더 편안한 방식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계신다. 7, 8회를 기점으로 더 재밌어질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자와 상식을 믿는 진짜 기자,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검사가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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