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NEW 제공
배우 염정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염정아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팀워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내비쳤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정우성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로, 정우성을 비롯해 이정재, 하정우, 염정아, 고아라, 고아성, 김의성, 배성우 등 많은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염정아의 스크린 복귀작 ‘장산범’은 화려한 VIP 시사회 대신 언론배급시사회 후 스태프 및 배우들의 지인 시사회가 조용히 치러졌다.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들 역시 염정아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시사회를 찾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염정아는“정우성, 이정재 등이 와서 응원 많이 해주고 갔다. 든든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우성이 회사 대표님이라 새로워 보인다”며 “무슨 일 있을 때 작품으로 의논할 수 있다는 게 좋다. 만나면 늘 작품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또한 염정아는 “우리 회사는 잘 뭉치는 분위기다. 가족적이기도 하고..여배우들끼리만 회식한 적도 있다. 이런 걸 잘 몰랐는데 같은 직업 가진 사람들이 응원해주는 일은 되게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 역시 선배로서 후배 배우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경험해보라고 조언해준다. 결국은 본인 재산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가리지 말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염정아가 14년 만에 내놓는 스릴러 영화 ‘장산범’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