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더블유’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서울드라마어워즈’ 작가상에 노미네이트됐다.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기자간담회에서는 각 부문 후보들이 공개됐다.

작가상 부문에는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송재정 작가의 이름이다. 송재정 작가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MBC ‘더블유’를 집필했다. ‘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MBC 제공
MBC 제공

‘더블유’는 현실과 웹툰 세계를 오가는 부분이 흥미를 끌었으며, 본 적 없는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송재정 작가는 하이드 슈워호(리뎀션 로드, 독일), 로디카 두너트(호텔 자허, 오스트리아), 마르살 아뀌노&페르난도 보나씨(슈퍼맥스, 브라질), 이네스 고메스(모어 댄 러브, 포르투갈), 쉬라 알론(풀 문, 이스라엘), 피비 윌러 브릿지(플리백, 영국)가 경쟁을 펼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