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주혁이 신세경의 눈물에 마음 아파했다. 2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하백(남주혁 분)을 찾아온 주동(양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신세경 분)는 조염미(최우리 분)의 꿈을 믿지 않고 그녀를 돌려보냈다. 하백이 꺼내놓은 부친구와 옛 사진을 발견한 소아는 “왜 쓸 데 없는 짓을”이라면서도 액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눈치였다.
주동은 자신을 황급히 돌려보내려는 하백의 행동에서 전령이 왔다는 것을 감지했다. 얼마나 남았냐는 말에 하백이 엿새의 시간을 언급하자 주동은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면서 안 돌아갈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하백은 이에 “그 정돈 알아 돌아가지 않는다고 남을 수 있는 거 아니잖아”라고 대꾸했다.
내치듯 주동을 내보낸 하백은 소아가 아버지의 사진을 치우려는 것을 발견했다. 하백은 소아에게 행동에서 여전히 아버지를 잊지 못한 흔적이 느껴진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무능한 신이라서 미안하다며 “나 가고 나서라도 찾아”라고 당부했다. 소아의 눈물에 하백은 자신이 떠나고 난 뒤 혼자 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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