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재욱이 회사 운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막내로 합류했다.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임재욱에 관심이 쏠렸고, 직원 수가 몇 명이냐는 질문에 임재욱은 20여명 정도 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국진은 한 달에 20명 넘는 사람 봉급을 주는 건 대단하고 어려운 일이라 말했고, 임재욱은 “지금 한 이틀 밀렸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그래서 ‘불타는 청춘’에 나온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임재욱은 그렇다고 솔직한 대답을 했다.

숙소에 밤이 찾아왔고, 멤버들은 저녁 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밥짓기는 김국진과 임재욱의 몫이었고 임재욱은 밥을 짓는 도중 “월급을 입금을 못 시켰다”면서 급히 직원들에 월급을 입금 좀 하겠다고 말해 김국진을 당황시켰다. 김국진은 직접 월급을 입금하냐 물었고, 임재욱은 총무에게 전달하면 총무가 직원들에 입금을 한다고 말했다.

밥이 지어지는 사이 임재욱은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길이 녹록지 않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직원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뛴다고. 김국진은 제일 좋은 회사는 임금이 밀리지 않는 회사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 어느새 밥이 완성됐고, 멤버들은 양수경의 음식 솜씨에 감탄했다. 임재욱은 “밥 좀 더 먹어도 되냐”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사실 임재욱은 낮에 류태준과 둘만 있을 때 “그냥 누나들이라든가 형님들이 하시는 음식 한번 미친 듯이 먹고 싶어요 진짜 맛있다고 들었어요. 형님들이랑 인생 얘기해보고 싶고 술 한잔하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식사를 하던 멤버들은 그냥 이렇게 다 같이 살고 싶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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