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류준열 혜리 열애설 반응이 뜨겁다. 류준열은 이미 SNS를 통해 혜리에 대한 관심을 밝힌 바 있다. 이른바 럽스타그램이다.

배우 류준열은 올해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답하라 1988'의 캡처 사진을 한장 공개한 바 있다. 류준열 본인과 혜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응팔'의 종영 1주년을 기념해 올린 것.

하지만 사진은 의미심장하다. 다른 배우들은 없고, 오직 류준열과 혜리가 눈을 감은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때부터 사귀고 있었구나 이걸 보고도 몰랐다니"라며 뒤늦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류준열은 또 '응팔' 촬영 당시에도 "사랑하는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혜리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혜리 류준열 열애설 / 인스타그램
혜리 류준열 열애설 / 인스타그램

지난해 열린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대세 배우'상을 공동으로 수상, 무대에 함께 오른 바 있다. 당시 류준열은 혜리의 손을 잡으려고 했으나 혜리가 재빠르게 이를 뿌리치고 팔짱을 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는 웃는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와 정환이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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