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꺼비 윤정수의 맞춤형 이상형인 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함께 시즌2'에서는 점점 알수 없는 속마음을 보이는 쇼윈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재숙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조개구이를 준비했고, 이때 김숙이 가모장숙 답게 모든 일을 척척해냈다. 이에 재숙은 정수에게 "여자들이 고기 굽고 있어도 보통 남자들이 도와준다"고 말하자, 정수는 "보통 안에서 하고 밖에서 숙이가 한다"고 대답해 재숙을 할말잃게 만들었다.

이를 뒤에서 들은 듯 숙이는 "정수오빠가 평소에 다 하니까 이럴땐 내가 해줘야한다"며서 힘들게 숙이가 컴백, 그런 숙이에게 정수는 먼저 가리비를 양보하는 달달함을 보였다.

이때 재숙이 독신이었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전하자, 숙이와 정수도 독신이라 말했고, 재숙은 "독신이 빨리 결혼한다"며 두 사람을 엮었다. 공통 취미에 대해 묻자, 정수는 "우리 이미 하고 있다"며 남는 음식이 없이 먹방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숙은 결혼후 경제권에 묻자, 숙이는 "아내한테 맡겨라"고 조언했고, 정수는 "아내가 부동산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숙이를 바라봤다. 이를 눈치 챈 재숙은 "가만보면 정수 오빠 이상형이 언니한테 맞춰져있다"며 꺼미 맞춤형 이상형인 갓숙을 언급해 꺼비를 부끄럽게 했다. 실제로 정수는 " 투정하고 숙이가 박력있게 그만하라고하면 그냥 상황 종료된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언급했다.

또 다시 얼굴이 붉어진 정수에 숙이는 "고백해라 시원하게"라면서 정수를 들었다놨다했다.

뿐만 아니라 재숙이 남편과 존댓말을 한다고 하자, 두 사람 역시 존댓말하자고 제안, 두 사람은 어색한 존댓말을 이어나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잘 곳이 없어진 두 사람은 잘 곳을 찾았다. 이때 정수는 모텔을 가리키는 등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장난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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