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정치계 양측 진영의 대표 주자가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정치계 남사친, 여사친으로 13년 동안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노회찬은 "2004년 12월 말에 동남아 쓰나미 시찰단으로 함께 가게 됐다. 8박 9일 동안 고락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혜훈은 "그렇게 고생을 하고나니 가족 같고 동지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사진 촬영도 마치며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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