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옥수수걸의 정체가 다이아의 예빈으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매혹적인 무대로 매력을 발산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AOA ‘짧은 치마’를 선곡한 1라운드 두 번째 조에는 ‘당근소녀’와 ‘옥수수걸’이 등장했다. ‘당근소녀’는 귀에 착 감기는 고혹적인 목소리를 ‘옥수수걸’은 아찔하게 잡아끄는 목소리로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노래 중간 과하지 않은 안무까지 더해지며 대결을 떠나 무대 자체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영석은 ‘당근소녀’를 가리켜 “노래를 표현할 때 아주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다. 테크닉도 안정적이고 기본기가 탄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옥수수걸’에게는 “남의 노래일텐데 자기노래처럼 소화 했다, 사람을 현혹 시킨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뭐든 해보겠다는 신인의 자세를 보이는 ‘옥수수걸’은 이십대 초중반, 연륜이 묻어나는 ‘당근소녀’는 30대라고 힘을 실었다. 한편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당근소녀’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기회를 놓친 ‘옥수수걸’의 정체는 다이아의 예빈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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