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에서는 최유성이 엄마 강주은과 함께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최유성은 박미선, 이봉원, 박상원, 이종원, 김혜선, 기동민 등 부모들에게 궁금했던 네팔에서의 독립 생활 에피소드를 생생히 들려줬다.

지난 주 이봉원에 이은 이날의 특별 손님은 최유성이었다. 박미선은 '현장에 있던 아이들 얘기가 궁금했다"며 반가워했다. 최유성은 "한국 벌레들은 작은데 네팔 벌레는 킹콩"이라거나 긍정적인 반응에 "멋있는 남자"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청년독립단 분위기에 대해 "진짜 가족 같다.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봉원은 "나중에 큰 재산이 될 것"이라고 흐뭇해했다.

"눈빛은 센데 실제로는 착하다"고 말한 것처럼 최유성은 다른 부모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최민수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의 표정을 따라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최민수와 평소 장난을 많이 친다는 최유성은 "아빠가 집에서 설거지를 많이 한다. 아빠와 힘을 겨루면 제가 이긴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VCR에서는 단장이 된 최유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성은 장소 선택에 실수하고 아픈 몸 상태를 보였지만 단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에 쉬기를 거부했다. 강주은은 이를 보며 "평소 걱정이 많은데 부담이 온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다음 날 최유성과 다른 청년독립단 멤버들은 품디붐디를 떠나 전경이 아름다운 베그나스의 새 숙소로 향했다. 멤버들과 부모 모두 만족했다. 새로운 둥지에서 멤버들은 부모님의 깜짝 영상 편지를 받았고, 감동과 웃음 넘치는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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