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강 데이트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는 비오는 날 한강 데이트에 나서는 피오와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거실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뭘 하냐는 피오의 말에 산다라박은 “야경 볼 준비”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동거인 조세호는 저녁 녹음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상태였다.

피오는 일전에 야경 보러 가기를 조건으로 내세운 적이 있었다. 이를 귀담아 들었던 산다라박은 머리까지 단정히 정돈하고 외출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이에 산다라박과 피오는 차를 타고 한강으로 향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피오와 산다라박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비오는 걸 왜 좋아하냐는 말에 산다라박은 “뭔가 분위기도 있고, 비오는 날 한강이면 끝났지”라고 말했다. 기뻐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에 피오 역시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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