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소녀시대와 형님들의 '백설공주를 찾아라' 콩트가 펼쳐졌다. 난쟁이로 분한 형님들이 먼저 등장했다.
소녀시대 여덟 멤버 중 진짜 백설공주는 한 명이었다. 기억을 잃은 형님들은 백설공주 옷을 입은 여덟 명의 소녀시대를 만나 "우리가 모시는 백설공주는 한 분"이라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두 "내가 백설공주"라고 주장했다.
티파니는 영어, 효연은 중국어로 어필했다. 윤아는 이수근을, 수영은 강호동을 친근하게 불렀다. 형님들은 "누가 백설공주냐"고 더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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