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귀신팀이 승리하며 사람팀인 하하와 지효가 벌칙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납량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미션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탈출 레이스가 펼쳐졌다. 비밀 커플 존재를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이 미션은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 출입구가 봉쇄되며, 밤 12시에 단 한번 5분간 열리는 문으로만 탈출이 가능, 이때 사람끼리 탈출하면 사람이 승리, 사람과 귀신이 탈출하면 귀신이 승리로 끝나는 게임이었다.

특히 귀신과 사람을 추리할 수 있는 곳곳에 단서로 추리하거나 귀신 엘리베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며, 엘레베이터는 사람이 3명일 때 열리고, 귀신 2명이 섞여있으면 4층에서 문이 열리는 것이었다.

귀신과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재석, 석진, 광수, 종국이 모여들었고, 탑승자는 귀신 재석과 광수, 석진이었다. 이때 4층에서 문이 열렸고, 광수와 석진은 멘붕에 빠졌다.

이제 모두의 의심은 재석, 광수, 석진으로 쏠렸고, 각자 거짓말로 자신이 귀신이 아니라 우겨댔다. 삽시간에 궁지에 몰린 석진은 지효에의해 정체가 탄로났고, 결국 아웃되면서 나머지 귀신 한명인 재석만이 살아남았다.

한편, 지효는 과대표에게 전화해보라는 미션봉투를 받았고, 과대표는 3년전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과대표는 귀신이었고 그의 눈에 보이는 나머지 6명의 귀신을 찾아야하는 것이었다.

지효는 자신을 포함, 사람 2명이 귀신 6명 속에서 살아남아야한다는 걸 알아챈 후 이때 종국을 뜯고 왔다는 광수와 마주쳤다. 이때 하하 역시 "내가 뜯었다"며 사람이라 우겼고, 이때 재석은 하하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지효는 그런 재석의 말을 더욱 못 믿고 결국 광수와 탈출했고, 이때 광수는 귀신으로 알려져 최종 승리는 귀신팀으로 돌아갔다. 하하와 지효가 벌칙에 확정되어 전율미궁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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