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나영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8일 페퍼민트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나영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나영은 지난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돼싿.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과의 16년 만의 재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뷰티풀 데이즈’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 단편 ‘히치하이커’와 다큐멘터리 ‘마담B’ 두 작품을 출품한 윤재호 감독의 첫 실사장편영화다.

‘뷰티풀 데이즈’에서 이나영은 엄청난 고통의 기억을 품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여정을 지속하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이나영의 스크린 컴백작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10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