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헤럴드POP에 "강다니엘이 비보이 활동을 할 때부터 손목과 손가락이 좋지 않았다. 이번에 활동하면서 손가락에 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을 찾았다. 의사 소견에 따라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반깁스를 하고 있다. 일주일 정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안무 수정도 불가피하다. 이 관계자는 "기존 안무에 손을 짚는 동작이 많아서 조금 수정해 '음악중심' 등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정식 데뷔한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부상 소식에 쾌유를 바라는 팬들과 대중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미국 LA에서 열리는 KCON 참석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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