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또 다른 걸작 '덩케르크'가 IMAX 재상영된다.

오는 23일부터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영화 '덩케르크'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IMAX 재상영은 IMAX 관람 열풍과 입소문에 힘입어 진행되게 됐다.

특히 '덩케르크'는 IMAX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라서 IMAX관에서 관람하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생한 이미지, 실감나는 사운드를 더욱 월등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관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은 전 세계 1200개 IMAX 스크린 중 최대로 '덩케르크'를 첫 상영작으로 오픈해 예매 전쟁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재상영으로 다시 한 번 예매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다. 핀 화이트헤드, 아뉴린 바나드, 해리 스타일스, 톰 글린 카니, 배리 케오간, 잭 로던과 톰 하디,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등 명배우들의 열연과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을 만든 놀란 사단 스탭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의 걸작을 만들어냈다. 연출과 편집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마스터피스이며 생생한 사실감과 심장을 쥐고 흔드는 듯한 긴장감, 강렬한 서스펜스와 가슴 뜨거운 감동까지 모든 면에서 훌륭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개봉 후 전 세계 영화 팬들은 놀란 감독의 뚝심과 행보에 대한 놀라움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극장에서 느끼는 경이로운 체험이며, 전장 한 가운데 놓여있는 듯한 현장감에 감탄하면서 추천해 입소문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놀란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영화라고 호평 속에 개봉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275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번 IMAX 재상영으로 흥행 열기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필 예정이다. 전국 극장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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