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극찬했다.
25일 오후 에드가 라이트 X 봉준호 '베이비 드라이버'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를 다시 한 번 본다면 소리만 듣고 싶다. 눈도 엄청 즐거웠지만, 귀를 즐겁게 해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오래 전 '본 얼티메이텀'이 음향효과상을 받았는데, 이 작품 역시 그럴 것 같다. 미리 축하하고 싶다. 편집상, 감독상 역시 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감독으로서 부럽다. 리듬을 놀랍게 장악하는 마스터라고 생각한다. 오늘 만나기 전 집에서 그의 영화들을 다시 봤는데 편집의 템포나 호흡이 놀랍다. 빠른 속도가 유지되면서 어수선하지 않다.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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