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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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민석의 냉장고에는 재료보다 송중기의 사랑과 이다윗과의 우정이 가득 차 있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44회에서는 '요즘 대세남 - 요대남 특집 1탄'으로 배우 김민석과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는 김민석의 냉장고, 전직 요리사였기에 냉장고가 열리기 전부터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김민석은 냉장고에 대해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했던 송중기 형님이 이사 선물로 사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이왕이면 좀 큰 거 해주지”라고 말했고, 김민석은 “원래는 양문형 냉장고를 해주시려했다”며 “근데 저희 집 입구가 좁아서 작은 냉장고를 선물해주셨다”고 전했다.

“대학에 다닐 때 한식, 일식, 중식 3가지 요리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김민석의 냉장고는 열리자마자 셰프들의 기대를 실망으로 돌렸다. 정리되어있지 않은 냉장고 내부는 물론 재료 역시 충분치 않았기 때문. 결국 냉장고 재료는 김민석과 같이 사는 이다윗이 구해온 타코야끼 기계와 재료, 간고등어, 선물세트가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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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는 ‘라면의 후예’였다. 평소 라면을 즐겨먹는 김민석을 위해 대결에 나선 것은 정호영과 유현수. 정호영은 ‘중국식 냉면’을 준비했고, 유현수는 ‘할매라면’을 준비했다. 15분이 빠르게 지날 정도로 둘의 요리 대결을 뜨거웠고, 이는 김민석의 시식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시식을 하는 김민석은 정호영의 라면을 먹으며 너무 맛있어하며 혀를 깨무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유현수의 ‘할매라면’ 역시 김민석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김민석은 두 요리를 비교하며 “(정호영의 요리는) 무슨 맛인지 알겠는데, (유현수의 요리는) 평양냉면처럼 어렵다”고 말했다. 결국 김민석의 선택을 받은 셰프는 정호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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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요리의 주제는 ‘할매, 나 밥상 받았다’. 할머니의 집밥 같은 요리를 먹고 싶은 김민석의 바람이 돋보인 주제였다. 레이먼킴은 ‘덕윤백반’을 준비했고 이연복은 ‘복정식’을 요리했다. 두 요리 모두 김민석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이에 김민석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승리는 레이먼킴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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