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이준기와 전혜빈이 최근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 탓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4년 KBS 2TV '조선총잡이'에서 호흡을 맞췄고, 지난해 상반기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2015년 6월에도 열애설이 한 차례 불거진 바 있으나 당시에는 이를 부인했다. 올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전혜빈은 '해피투게더 3'에서 이준기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최근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드라마에 집중하느라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기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전혜빈은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 각각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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