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도환이 석방됐다.

19일 방송된 OCN ‘구해줘’ 5회에는 3년 만에 출소하는 석동철(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환(옥택연 분)은 고향에 돌아왔지만 한용민(손병호 분)을 만나지 않았다. 한용민은 3년 전, 군수 출마를 위해 한상환에게 석동철 사건에 연루되지 않을 것을 당부했었다. 더불어 군수만 되면 석동철 일을 해결해주겠다고 약속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는 동안 한용민은 까맣게 서동철을 잊고 있었다. 한상환을 만난 한용민은 이전과 달리 거리를 두는 아들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상환은 “오늘이 동철이 출소하는 날입니다”라고 일갈했다.

교도소에서 나오는 석동철을 기다리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나마 있던 할머니도, 술꾼이었던 아버지도 없는 상태였다. 석동철은 홀로 식당에 가 식사를 하며 눈물을 쏟아내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한상환은 이 시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만나 석동철을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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