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국 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이 계속해서 쌍끌이 흥행 중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38만 95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35만 318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2위인 ‘청년경찰’은 전일 33만 64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90만 6568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혹성탈출’의 세 번째 시리즈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일일 관객수 26만 636명, 누적 관객수 154만 92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숨바꼭질 ’ 허정 감독의 신작 ‘장산범’은 하루 동안 18만 29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4만 2935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일일 관객수 8만 884명, 누적 관객수 175만 3667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택시운전사’, ‘청년경찰’이 쌍끌이 흥행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가 기존 개봉일에서 하루 앞당긴 오는 23일 개봉 예정으로, 향후 두 영화가 어떤 기록까지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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