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신재하, 정해인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오는 9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촬영을 이미 마친 가운데 이 작품을 통해 신재하, 정해인과 가까워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요즘 신재하와 대화를 많이 나눈다. 나도 보통은 작품에서 막내인데 재하에게는 선배니깐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것도 새롭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계속 다작을 해왔다. 작품 끝나면, 또 다음 작품 준비하고..사는 법 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종석은 “이번에는 재하뿐만 아니라 (정)해인이 형이랑 친해져서 작품을 비롯해 사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둘 다 앞으로 잘될 것 같은 친구들이다. 나중에 잘되고, 나 모른 척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평범하지만 못했었던 것들을 함께 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종석은 “이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는 스케줄 아니면 여행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매니저 없이 가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또 스쿠터를 재작년에 샀었는데 탈 일이 없어 3번 정도만 탔다. 알고 보니 두 사람도 스쿠터 취미가 있어서 스쿠터를 함께 타기로 했다. 그런 게 너무 재밌고, 신난다”고 들뜬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종석이 생애 최초 악역에 도전한 영화 ‘브이아이피’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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