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테이블'이 개봉 첫날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흥행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24일 개봉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더 테이블'이 개봉 첫날 6497명을 동원하며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오프닝 스코어는 김종관 감독의 전작이자 2016년 여름 최고의 감성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았던 흥행작 '최악의 하루'의 첫날 성적인 6309명을 뛰어넘은 기록으로, 개봉 직후 1만 돌파를 목전에 둔 '더 테이블'의 흥행 기록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 역시 상승세를 타고 오르고 있어 개봉 주 주말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영화로,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 등 한국 영화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들의 색깔 있는 연기력은 물론이고, 일상의 보석 같은 순간을 발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김종관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개봉 첫날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흥행 시작을 알리고 있는 '더 테이블'은 극장에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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