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예지가 감금됐다.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구해줘’에는 구선원에 대한 지나친 믿음으로 딸인 임상미(서예지 분)를 불신하게 되는 임주호(정해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상미가 거듭 탈출을 시도하는데도 임주호는 더 이상 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임상미에게 악마가 들어갔다며 채근을 하는가하면, 구선원을 의심하는 임상미에게 체벌을 가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그러나 세상에 피붙이라는 임주호와 김보은(윤유선 분)밖에 없는 임상미에게 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었다. 임상미는 구선원 사람들이 떠나자 정구를 죽인 게 저들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임주호는 이 모든 발단이 임상미라며 왜 새하늘님을 받아들이지 않냐고 다그쳤다.
임주호는 급기야 임상미를 방에 감금시켰다. 구선원을 벗어났지만 임상미에게 진짜 자유가 허락되지 않았던 것. 임상미는 못을 박는 바깥의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그러나 임주호는 절규에 가까운 기도를 하며 광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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