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샤넌이 그룹 터보의 판듀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는 여름방학 특집 '스타워즈 2탄'이 펼쳐진 가운데 그룹 터보의 판듀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던진 가수 샤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영국 런던에서 일곱 살 때부터 뮤지컬 무대에 올랐고, 열 두 살에 한국에 와서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바다는 "샤넌이 영국 여왕이 창립한 유명한 예술 학교 출신이라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샤넌은 춤, 노래, 연기, 공부를 모두 잘해야 입학이 가능하다는 실비아 영 예술 학교 출신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샤넌은 출연 계기에 대해 "엄마가 한국분이셔서 어렸을 때부터 터보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나중에 한국에 와서 가수를 준비하면서 터보의 노래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샤넌은 뮤지컬 '캣츠'의 'MEMORY'로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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