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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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이수영이 '싱글와이프' 최초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스튜디오에 MC와 남편들 아닌 새로운 손님이 찾아오는 것. 이수영이 첫 번째 스페셜 게스트로 낙점됐다. 결혼 8년차 주부로서 이수영은 자신의 결혼 생활을 솔직히 공개하고, 아내들의 '아내DAY' 여행에 공감하면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싱글와이프' 측 관계자는 이에 관해 헤럴드POP에 "이수영이 이유리의 역할을 대체하는 건 아니다. 이유리는 MC, 이수영은 게스트로서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시청자 분들의 반응이 좋으면 스페셜 게스트 체제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영은 유쾌한 고정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그간 스튜디오의 홍일점이었던 이유리와 첫 번째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이수영 모두 스타이면서 누군가의 아내다. 그렇기에 VCR 속 아내 DAY를 즐기는 아내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공감하고 입장까지도 대변할 수 있다. 이유리 혼자 해왔던 역할에 이수영이 힘을 보태 방송을 더 다채롭게 만들 전망이다.

이수영은 특히 이번 '싱글와이프'를 통해 "출산 후 단 한 순간도 아이와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다. 출산과 동시에 경력이 단절됐다. '아내DAY'가 절실히 필요하다. 재충전을 하고 싶다"는 고충들을 털어놓으면서 시청자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남편들을 당황시킬 특급 입담도 제대로 발휘했다고.

파일럿에서 정규로 출범하면서 '싱글와이프'에 한수민이 합류했고, 이에 박명수는 MC 아닌 남편으로 함께 하고 있다. 진정한 MC, 다시 말해 또 다른 출연자의 가족 구성원이 아닌 이는 이유리 한 명이었던 것. 이수영은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서 함께 하면서 이유리의 역할을 함께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싱글와이프'가 맞이한 첫 번째 스페셜 게스트, 이수영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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