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표창원, 이사강, 남궁인, 닥터 심슨이 그들만의 독특한 성공 비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국회의원 표창원, 감독 이사강,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가수 닥터 심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직 국회의원이자 범죄 심리학자인 표창원은 경찰대 입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손가락 사고를 당한 그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비가 저렴한 대학을 찾던 중 경찰대 팸플릿을 보고 진학을 결심했다고 했다. 입원 중에도 강한 공부 의욕을 보였던 그에게 담당 의사는 '공부 금지'라는 처방을 내렸지만, 그는 붕대 투혼을 펼치며 경찰대 입학시험을 치렀다고 했다.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 이사강은 런던 필름 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세인트 마틴스 미술대학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 과정을 거쳐 감독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강은 감독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로 영국 어학연수 중 첫눈에 반한 일본인 남성을 따라 영화관을 다니다가 자연스럽게 감독의 꿈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런던 필름 스쿨에 입학한 이사강은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겸 베스트셀러 작가 남궁인은 최근 해외 출간 계약을 마친 소식을 전했다. 남궁인은 걸그룹 오마이걸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탈고 비법으로 오마이걸 노래를 14시간 동안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마이걸 유아는 '비디오스타'에 깜짝 출연해 남궁인과 함께 '윈디데이' 춤을 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 닥터심슨은 30일 공부 후 서강대에 입학하고, 45일간 공부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션, 교수, 광고 기획자, 잡지 편집장, 힙합 레이블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고 있는 그는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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