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희선과 가수 비와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에서는 대세 래퍼 비와이와 배우 김희선의 인터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집 해제 현장, 개그우먼 정정아의 결혼식, 향년 70세로 별세한 가수 故조동진의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MC 김구라는 제 5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BICF)에 참석한 소식을 전하며 "저는 SBS 공채 2기 개그맨 김현동이다. 내년에는 BICF에 취재를 한 번 가도 좋을 것 같다. 개그맨 김준호가 한다고 해서 우습게 봤는데 아니었다"며 감탄했다.
김소희는 래퍼 비와이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시도했다. 2017년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를 기록한 바 있는 비와이는 "올해만 35개 학교 축제에 참가했다. 하루에 4개씩 참여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대세 래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비와이는 "내가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전하며, 타이틀곡 'The Blind Star'의 일부를 공개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배우 김희선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김희선의 실물 미모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김희선은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는 예쁘다는 말을 좋아한다. 이제는 예쁘다는 말을 안 해주면 섭섭하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미모 비결로 "스트레스 받은 것을 오래 간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동헌의 '뉴스마스터' 코너에서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집 해제 현장이 공개했다. 일본,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멕시코 등에서 팬들이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가운데,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오늘로 24개월간의 군 대체 복무를 모두 마치게 되었다.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재석, 강하늘, 박미선, 송은이, 황보, 권진영 등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개그우먼 정정아의 결혼식 현장도 공개됐다. 정정아는 남편 임흥규 씨와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랑이 결혼식을 앞두고 급작스럽게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놀라기도 했지만, 이들은 유재석의 사회, 강하늘의 축가, 박미선의 축사 속에 행복한 부부가 됐다.
방광암 4기로 투병 중 향년 70세로 별세한 한국 포크 음악의 대표 가수 故조동진의 소식도 전해졌다. 유희열, 윤종신, 김현철, 장필순, 조정치 등 후배 가수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고, 이들은 고인을 추억하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SBS '본격연예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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