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슬기와 강예슬이 '아이돌 마스터' 소녀들의 조력자가 되고 있다.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 연출 박찬율)의 배슬기와 강예슬은 흔들리는 소녀들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먼저 강예슬은 연습생들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내고 있지만 소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꿰뚫어 보고 있다. 멤버들이 힘든 결정적인 순간마다 매니저를 넘어 친언니처럼 걱정해주고 고민 상담사까지 자처한다.
또한 소녀들이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보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감격하기도 하고 매 무대마다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소녀 바보’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연습생으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그런가 하면 배슬기는 단오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트레이너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첫 등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단오는 한 때 가수를 꿈꿨으나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 꿈을 접은 인물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연습생들은 꼭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때문에 보컬 레슨 시간에는 혹독한 스파르타 방식으로 엄격함을 드러내고 있어 강신혁(성훈 분) 못지않은 시크함을 뿜어낸다.
그러나 소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명쾌한 판단력과 보컬트레이너로서의 뛰어난 역량으로 소녀들의 실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에 가수 출신 배슬기의 음악적 능력까지 돋보인다.
이처럼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조력자들로 인해 ‘아이돌마스터.KR’은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소녀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데뷔 꽃길로 인도, 극의 활력소가 되어줄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SBS funE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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