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준혁이 아내에게 담배, 와인을 모조리 압수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누이로부터 "우리 집안은 혈압 집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 이준혁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남편의 독방을 검사한 이준혁 아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문회에서 이준혁 아들 지훈은 아빠의 문제점에 대해 "와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준혁은 자기 전 침대에서 와인을 먹고 바로 잠이 드는 것. 아들은 "야식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아빠에 "같이 복싱 다녀요"라고 제안했다.

이어 지훈은 흡연에 대해 물었고, 막내는 "아빠 방에 들어가면 담배 냄새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준혁 아내는 독방 점검에 나섰다. 고혈압 원인을 찾던 중 한 켠에 가득한 담배를 발견했다. 이준혁 아내는 담배를 모두 압수했고, 지훈의 활약으로 숨겨졌던 와인까지 모조리 찾아내 압수했다. 또 탄산음료가 계속 나오자 "냉장고까지 버리겠다"고 선언해 이준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준혁은 "와인은 혈액 순환에 좋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뭔가 결심을 했으면 미련을 두지 말라"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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