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의 동생이 진범이 아닐지도 모른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12년 전 미술실 살인사건의 제보자가 나타났다.
제보자는 현수막을 보곤 신호방(이시언 분)에 전화를 걸었다. 제보자는 “12년 전 교통사고 났던 날 학교 안에서 살인사건 났었잖아요. 그 살인사건에 대해서 제보 좀 하려고요. 죽은 학생이 그날 밤 선생님을 만나러 학교에 갔었어요. 형사님, 만나서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성해성(여진구 분)은 12년 전 양경철이 만나려 했던 청호고교 선생님이 살인범일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성영준(윤선우 분)는 죄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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