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독일 다니엘이 친구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울다가 눈물이 터졌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다니엘이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에 배꼽을 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독일 청년들은 숙소에 도착했고, 이내 시스루 화장실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독일 친구 페터는 비데를 사용하더니 "여기 X구멍 선풍기다"며 바람 나오는 기능에 신기해했고, 이를 본 다니엘은 "이건 번역하기 좀 힘든데 너무 창피하다"며 울다가 눈물을 흘렸다. 그런 다니엘의 창피함을 알리없는 독일친구들은 계속해서 신기해하며 "저런거 독일에도 파나"며 비데에 정신이 팔린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여행 소지품에 쌍안경까지 챙기며 전망을 바라보는 독일 친구들의 철저함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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