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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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FT아일랜드의 민환이 방송인 하하와 함께 한 일화를 공개했다.

8월 31일 오전 11시 KBS 쿨FM '라디오쇼'는 목요일 코너인 '직업의 섬세한 세계'로 밴드그룹 FT아일랜드의 민환이 '치믈리에'로서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환은 "당시 시험을 봤을 때 하하 선배님도 있었다"고 밝히며 "그렇지만 하하 선배님은 떨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시험을 봤을 당시 분위기는 어땠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민환은 "하하 선배님도 그렇고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험을 치렀지만 시험이 시작되자 수능을 보는 것처럼 진지하게 임했다"며 "1차는 필기시험으로 닭을 튀기는 온도와, 닭 가슴살의 정확한 부위는 어디인지와 같은 문제가 출제됐고, 2차는 실시로 브랜드나 상자없이 치킨만 나오고 어떤 브랜드인지 맞추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

특히 박명수는 하하를 언급하며 "하하가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떨어졌다"며 "개인적으로 하하가 시험에 떨어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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