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의 막내 수빈이 '더 유닛'에 출연한다.
23일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수빈이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현재 다른 멤버들은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상태다.
달샤벳의 소속사 측은 "수빈 씨가 달샤벳 활동이 힘에 부쳐 '더 유닛'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며 "본인이 7년 동안 활동하면서 못했던 건 개인 솔로에 대한 것이나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인 면모들을 보여주기 위한 목표로 참가하는 것이다"라고 참가 계기에 대해 덧붙였다.
또한 만약 수빈이 최종 결승에 오르게 되어 대표 유닛으로 활동하게 될 경우에 대해 "그 부분은 고민하지 않아봤다"며 "결과보다는 즐기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달샤벳 수빈이 참가지원한 '더 유닛'은 지난 2일 지원 접수 시작 하루 반 만에 지원자 350면을 돌파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또한 현역 활동 중인 많은 전, 현직 아이돌 멤버들이 지원을 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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